홈 > 학술연구활동 >
심포지엄
- 제1회 국제심포지엄
- 제2회 국제심포지엄
- 제3회 국제심포지엄
- 제4회 국제심포지엄
- 제5회 국제심포지엄
- 2004년 2월 11일 한국환경과학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가 주최한 하논분화구 보전·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은 고생물과 고기후의 비밀을 간직한 하논분화구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보존·복원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주제로「마르형 분화구 퇴적물 분석에 따른 원시기후 및 환경 변화」(후쿠자와 히토시 동경도립대 교수),「서귀포 하논 분화구 및 습지 퇴적층의 지질학적 특성」(윤석훈 제주대 교수),
「서귀포 습지퇴적층에서 산출된 화분·포자가 지시하는 고식생」(정철환 전남대 교수),「일본 선석원 분화구의 방치된 논을 재창조한 하코네 습생화원의 복원사례」(다카하시 츠토무 하코네습생화원장),
「하논분화구의 식생복원 방향」(김봉찬 자연제주 이사)이 각각 발표되었다.
토론에는 임형탁 교수(전남대) 이갑연 박사(국립산림과학원), 김찬수 박사(국립산림과학원), 강문규 한라일보 편집국장, 정상배 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장이 참여했다. 섹션별 좌장은 임형탁 교수(전남대), 이경재 교수(서울시립대), 김문홍 교수(제주대)가 각각 맡았다.
주제 및 관련자료
- 제1회 국제심포지엄
- 제2회 국제심포지엄
- 제3회 국제심포지엄
- 제4회 국제심포지엄
- 제5회 국제심포지엄
- 2006년 1월 20일 녹지환경학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
와 제주발전연구원이 주최한 하논분화구 보전·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하논분화구가 지니는 가치와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간의 정부와 지자체의
이해부족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사업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주제로「마르분화구의 퇴적물 : 시간, 환경과 기후 지표들」(JӦrgF.W. 네겐당크 박사,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기후와 환경적 변화의 고기록 분석요소로서 마르분화구 퇴적물-서귀포 하논분화구
연구사례」(후쿠자와 히토시 동경도립대 교수),「제주도의 고기후대와 포괄적 의미」(김부근 부산대 교수),
「제주도 화산분화구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수리지질학적 제어요인」(손영관 경상대 교수),「하논 화구호 퇴적층의 특성과 고환경적 의미」(윤석훈 제주대 교수)가 각각 발표되었다.
토론에는 안영희 교수(중앙대), 노영대 원장(한국자연정보연구원), 김봉찬 이사(자연제주), 염태영 청와대 비서관, 최명섭 박사(국립산림과학원), 진득환 사무관(환경부), 이지훈 공동대표(제주참여환경연대)가 참여했다. 좌장은 안승원 교수(공주대)가 맡았다.
주제 및 관련자료
- 제1회 국제심포지엄
- 제2회 국제심포지엄
- 제3회 국제심포지엄
- 제4회 국제심포지엄
- 제5회 국제심포지엄
- 2010년 11월 26일 서귀포시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하논분화구 보전·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한반도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마르 분화구인 하논분화구의 세계적 보존가치를 국내외적으로 환기시키고, 하논의 체계적인 보존·복원 방향 설정 및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특히 하논분화구가 지질학적 다양성 측면뿐만 아니라 분화구 내 퇴적층은 기후환경과 변화의 기록보관소라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재확인되었다.
이날 주제로「기록보관소로서의 마르호 퇴적물」(아킴 브라우어 박사·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 「하논 분화구의 기원과 형성과정」(윤석훈 교수·제주대),「중국 길림성의 롱완 마르호에 기록된 기후변화」(리우 지아치 박사·중국과학협회),「제주도 수성화산의 지질 다양성과 지질유산 가치」(손영관
교수·경상대),「고기후 기록보존소 하논 마르퇴적층의 기후해석」(히로유키 기타가와 교수·나고야대 환경학대학원),「독일 지역발전 원천으로서의 아이펠 마르분화구」(마틴 코지올 박사·아이펠 마르박물관)가 각각 발표되었다.
토론에는 김용식 교수(영남대, IUCNSSCKPSG위원장), 현상민 박사(한국해양연구원), 김부일 환경부지사(제주특별자치도), 노영대 원장(한국자연정보연구원)이 참여했다. 섹션별 좌장은 임종덕 박사(문화재연구소), 김문홍 교수(제주대), 김은식 교수(국민대·한국생태학회 회장)가 각각 맡았다.
주제 및 관련자료
- 제1회 국제심포지엄
- 제2회 국제심포지엄
- 제3회 국제심포지엄
- 제4회 국제심포지엄
- 제5회 국제심포지엄
- 2011년 12월16일 제주특별자치도 주최하고 서귀포시, 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준) 주관한 하논분화구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난 3차례 실시한 학술행사에서 도출된 성과를 발전시켜 하논분화구의 복원방향과 법ㆍ제도적 절차와 이행 방안, 복원 이후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제1부 주제로 「2012년 Wcc개요및 개최의미」 (김종찬 사무총장, 2012wcc 조직위원회 ), 「하논분화구의 고생태학적 연구」 (미로슬로브 마코호니엔코 교수, 폴란드), 「해외의 마르형 화산의 사례와 하논분화구의 복원방향」 (손영관 교수, 경상대)가 각각 발표 되었고 좌장은 김문홍교수(제주대)가 맡았다. 제2부 주제로 「하논분화구 생태계의 복원방향 및 방법」(김문홍 교수, 제주대), 「6단계 성공적 마르분화구 복원법」(마틴 코지올, 만데르샤이트 마르박물관, 독일), 해외 마르형 화산 영상소개 (루틴,만데르샤이트 마르박물관, 독일)가 각각 발표되었고 좌장은 윤석훈 교수 (제주대)가 맡았다.
제3부 주제로 「제주도 습지퇴적물을 이용한 기후변화 복원 사례연구」 (임재수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 」(이수재박사, 한국정책평가연구원), 「하논복원을 위한 법적 과제와 이행방안」 (박종원박사, 한국법제연구원)가 각각 발표되었고 좌장은 현상민박사 (한국해양연구소)가 맡았다. 제4부는 종합토론에는 최송현교수 (부산대), 서영배교수 (IUCN 한국위원회, 서울대),이석창대표 (자연제주)가 참여했고 좌장은 김은식교수(국민대)가 맡았다.
주제 및 관련자료
- 제1회 국제심포지엄
- 제2회 국제심포지엄
- 제3회 국제심포지엄
- 제4회 국제심포지엄
- 제5회 국제심포지엄
- 2013년 9월 11일 서귀포시, (사)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5회 하논분화구복원ㆍ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하논 분화구 복원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정책 추진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주제로 「2012 WCC 하논분화구복원 보전ㆍ의제 채택의 의의와 위상」(서영배 서울대교수, 김은식 국민대교수 공동), 「하논분화구복원 국가정책 추진전략」(양영철 제주대 교수), 「하논의 가치와 복원의 의미」(요시노리 야수다 토호쿠대교수, 일본), 「하논분화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이창석 서울여대교수)이 각각 발표되었다.
토론에는 김용식교수 (영남대), 박광우박사 (국립수목원), 샤먼비덴리 위원장 (스리랑카IUCN 위원장), 위성곤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석창 부위원장 (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이 참여했다. 좌장은 김은식교수(국민대)가 맡았다.